제1162회 동행복권 로또 1등 36명 당첨 1등 8억 2천…또 조작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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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번호 모두 ‘20번대’, 36명 당첨…또 조작설 제기
로또 1등 당첨자가 또다시 대거 나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당첨 번호 6개 모두 20번 대가 나와 많은 이들이 의심스럽다는 의견이다.
8일 발표된 제116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에 따르면, 1등 당첨 번호는 ‘20, 21, 22, 25, 28, 29’였으며, 보너스 번호는 ‘6’이다. 보너스 번호를 제외한 모든 당첨 번호가 20번 대였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36명으로, 각자는 8억 2393만 1021원을 수령하게 된다. 이 중 23명은 수동으로, 11명은 자동으로, 2명은 반자동으로 당첨됐다. 2등은 78명이 당첨되어 각각 6337만 9310원을 받으며, 3등은 4752명으로, 각자 104만 317원을 수령한다. 4등은 16만 953명으로 5만 원씩 받고, 5등은 253만 8565명으로 5000원을 받는다.
이번 1등 당첨 번호가 모두 20번 대에 몰리면서 일부에서는 결과가 조작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바로 직전인 제1161회 로또에서는 한 판매점에서 1등 당첨자가 2명 나오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또한 2022년 6월 제1019회 추첨에서는 역대 최다 당첨자 50명이 나오면서 조작 의혹을 낳았다.
계속되는 조작설에 동행복권 측은 지난해 11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로 평소 참관 인원 20명보다 5배가 많은 100명의 일반인 참관인을 초청해 로또 추첨 과정을 직접 관람하게 해 투명성을 확인시켰다. 또한, 기획재정부는 로또 추첨은 전국 중계되며 추첨 기계와 공에 대한 사전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어 조작의 가능성은 없다고 밝히며, 의혹을 일축했다.
출처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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